스포츠에서 침착해야 하는 이유
2,765
2024.06.28
4
일본 코라쿠엔 홀에서 펼쳐진
WBO 아시아 퍼시픽 슈퍼 미들급 타이틀전
윤덕노(한국) VS 타이슨 고키(일본)
경기 시작한지 1분도 되지 않아 다운을 뺏는 한국의 윤덕노!!!
충격이 커보이는 타이슨 고키
그래도 더 싸우려는 의지가 있는지 일어납니다 ㄷㄷ
승기를 잡고 러쉬 준비하는 윤덕노!
좋은 샷을 계속 맞추던 윤덕노!!
그런데...
흥분한 윤덕노가 침착하지 못한 플레이를 했고
결국 타이슨 고키의 뒷손훅에 적중당합니다..
경기 종료.. 타이슨 고키의 1라운드 KO승
이로써 WBO 아시아 퍼시픽 슈퍼 미들급 챔피언 등극한 타이슨 고키 선수와
아쉽게 역전 패배를 맛 본 윤덕노 선수
1분짜리 풀영상
졌지만 잘 싸웠습니다 윤덕노 선수!
이 싸움을 발판 삼아 한단계 더 성장하는 모습 보여주길!!
| 번호 | 제목 | 날짜 | ||
|---|---|---|---|---|
| 576 | 이강인이 경기를 못 뛰는 어린 친구들, 동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댓글 개 | 2024.07.09 | 2064 | 2 |
| 575 |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의 드리블러 댓글 +3 개 | 2024.07.09 | 2033 | 2 |
| 574 | 테니스 경기가 갑자기 중단된 이유(feat.유로) 댓글 개 | 2024.07.09 | 2266 | 2 |
| 573 | 나 직구. ok? 댓글 +1 개 | 2024.07.09 | 10635 | 14 |
| 572 | 차원이 다른 에임을 보여주는 호날두 댓글 +2 개 | 2024.07.09 | 9509 | 11 |
| 571 | 스타성 넘쳤던 박투박 미드필더 클래스 댓글 +1 개 | 2024.07.09 | 2534 | 3 |
| 570 | 손흥민 레버쿠젠 시절 제니트전 골 댓글 개 | 2024.07.09 | 1804 | 3 |
| 569 | 이대호가 생각하는 최고의 투수 댓글 +3 개 | 2024.07.08 | 2156 | 5 |
| 568 | 33년 전 아버지가 골 넣었던 장소서 골 넣고 아버지 세레모니 한 선수 댓글 +1 개 | 2024.07.08 | 2351 | 7 |
| 567 | 진지하게 순수재미로 유로 압살한 대회 댓글 +1 개 | 2024.07.07 | 3597 | 8 |
| 566 | 해외에서 화제중인 잉글랜드 코너킥전술 댓글 +7 개 | 2024.07.07 | 3490 | 9 |
| 565 | 폴 포그바가 존경했던 축구선수 4명 댓글 +3 개 | 2024.07.06 | 2863 | 7 |
| 564 | 럭비하려고 태어난 여자 댓글 +6 개 | 2024.07.06 | 2727 | 9 |
| 563 | 깔끔한 입수 댓글 +2 개 | 2024.07.06 | 2926 | 14 |
| 562 | 하윤기 한일전 덩크 댓글 개 | 2024.07.06 | 2349 | 2 |
| 561 | 격투기 매너 댓글 +2 개 | 2024.07.05 | 2868 | 7 |
| 560 | 다음시즌 황희찬의 새로운 접기 스킬 댓글 개 | 2024.07.05 | 2573 | 8 |
| 559 | 인사이드 파크 모텔을 그대로 되갚아주는 한화 이글스 댓글 +3 개 | 2024.07.05 | 2479 | 2 |
| 558 | 다르빗슈 유의 동기부여 방법 댓글 개 | 2024.07.04 | 2271 | 7 |
| 557 | 격투기 경기중 엄마 버프 받음 댓글 +3 개 | 2024.07.04 | 2955 | 7 |
page
Comments